Jang, Sun-Jin's Idea

This blog is my idea bank. I'm write my idea on this blog. And I'm reward my idea everyday.

Tuesday, November 21, 2006

'프레임워크'가 SW개발 패러다임 바꾼다 - 전자신문 : 전자신문

'프레임워크'가 SW개발 패러다임 바꾼다 - 전자신문 : 전자신문: "'프레임워크'가 SW개발 패러다임 바꾼다 "

프레임워크가 소프트웨어(SW) 개발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SW개발 프로젝트는 운용체계(OS)와 핵심 애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나, 최근에는 이들보다 프레임워크를 중시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프레임워크는 특정한 틀을 만들어 SW개발 작업 시간을 줄여주는 솔루션이지만, 과거에는 OS와 애플리케이션에 밀려 빛을 보지 못했다.

 그러나 올해 초대형 차세대 프로젝트들이 추진되면서 핵심 솔루션으로 떠올랐다. 금융·통신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해법을 찾다 프레임워크를 도입했기 때문이다.

 수천억원 대의 대규모 차세대 프로젝트들은 중복 업무가 많고 SW개발 과정이 매우 복잡해 효율적인 프레임워크가 절실했다. 때맞춰 티맥스소프트, 삼성SDS, LG CNS 등 국내 SW 및 IT서비스업체들이 수요처의 입맛에 맞는 제품들을 내놓았다.

 그렇다고 프레임워크가 곧바로 확산된 것은 아니었다.


 차세대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기업엔 프레임워크 도입 자체가 모험이었다. 성공 사례가 필요했다.

 SK텔레콤이 올해 3000억원을 들여 구축한 차세대마케팅(NGM) 시스템을 티맥스소프트의 프레임워크 기반으로 구축하면서 프레임워크는 완벽한 검증 과정을 끝마쳤다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곧바로 신한은행과 한국신용정보가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2년여에 걸친 차세대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이강만 티맥스소프트 상무는 “내년 추진되는 3조원 규모의 차세대 프로젝트에 프레임워크는 OS나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처럼 핵심 솔루션으로 도입된다”며 “프레임워크가 개념이 나온지 5년여만에 전성시대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업계는 프레임워크 분야는 국내 업체들이 외국계 업체들을 앞서고 있는 분야로, 국내 차세대 프로젝트를 통해 쌓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etnews.co.kr

○ 신문게재일자 : 2006/11/22

삼성 'u시티 필승전략' 나왔다 - 전자신문 : 전자신문

삼성 'u시티 필승전략' 나왔다 - 전자신문 : 전자신문: "삼성 'u시티 필승전략' 나왔다 "

삼성u시티위원회(위원장 윤석호 삼성SDS 부사장)가 그룹 차원의 u시티 사업 추진전략을 수립했다. 지난 2월 삼성SDS를 주축으로 삼성물산·삼성네트웍스·에스원·삼성에버랜드·삼성전기·삼성엔지니어링·삼성중공업·삼성종합기술원·서울통신기술·씨브이넷의 삼성 계열사가 삼성u시티위원회를 결성한 후 구체적인 추진전략과 역할분담 등을 명시한 그룹 차원의 종합 계획이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21일 삼성계열 11개 회사가 연대해 구성한 삼성u시티위원회는 향후 전개될 u시티 시장을 성공적으로 개척, 선점할 목적으로 각 계열사의 역량 발휘에 근거한 ‘3대 추진전략과 11대 핵심역량’을 제시했다. 여기에는 소속 회사가 보유한 유비쿼터스 기반기술과 u시티 관련 프로젝트 구축 성공사례에 근거한 필승 전략이 담겨 있다.

 ◇삼성u시티 비전의 구체 내용은=핵심내용은 3대 추진전략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11대 핵심역량 수립이다.


 첫 번째 전략인 ‘삼성u시티 방법론에 기반한 도시건설’에는 △도시건설 △도시시설 민자사업 △도시서비스 운영의 3대 역량이 강조됐다. UAE 버즈두바이 타워 건설사업과 중장기 u시티 전략계획인 u플랜을 진행 중인 삼성물산, 용인시 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을 완수한 삼성엔지니어링, 광교신도시 u시티전략수립과 행자부 u지역정보화 정보전략수립계획(ISP) 등의 경험이 있는 삼성SDS, 자산관리 운용 및 컨설팅과 집단 에너지 조성사업 등에 노하우를 지닌 삼성에버랜드가 역량을 발휘토록 했다.

 두 번째 전략 ‘검증된 융복합 도시서비스 제공’에는 △홈네트워크 서비스 △도시관제 및 보안 서비스 △유비쿼터스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단지 토털 서비스의 4대 역량이 뒷받침한다. 여기에는 홈네트워크 토털 솔루션과 풍부한 홈네트워크 준거 사례를 지닌 서울통신기술, 민간 방범관제센터 운영과 세콤으로 유명한 에스원, 인터넷 전화 및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전문회사인 삼성네트워크, 단지내 홈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및 주거문화 토털 서비스를 운영 중인 씨브이넷이 기량을 발휘한다.

 세 번째 전략인 ‘세계 최고 수준의 u시티 기술개발’은 △도시통합운영센터 기술 △무선 코어와 광소재 기술 △유비쿼터스 커넥티비티 기술 △건설과 결합된 홈네트워크 기술의 4대 역량이 포함된다. 도시통합운영센터 통합플랫폼을 최근 개발한 삼성SDS, 저전력 고효율 LED 소자개발 및 지그비 핵심기술을 보유한 삼성전기, 근거리 저전력 무선 통신기술과 mRFID 리더, 태그 외 관련 핵심기술을 보유한 삼성종합기술원, 도로 항만 산업단지 조성사업 경험이 풍부한 삼성중공업이 포진된다.

 ◇계열사의 전략은=삼성그룹 예하 11개 회원사는 23일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삼성u시티 콘퍼런스’에서 각사의 장점과 전략을 공개할 예정이다.

 우선 삼성SDS는 u시티의 핵심통제시설로 평가되는 도시통합운영센터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도시통합운영플랫폼 ‘유비센터(UbiCenter)’를 개발,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 같은 플랫폼을 내놓은 회사는 세계를 통틀어 삼성SDS가 유일하다. 삼성물산은 국내외적으로 건설 중인 대단위 빌딩 및 주거단지 중심의 u시티 개발전략을 소개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삼성네트웍스가 u시티에 특화된 유비쿼터스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서울통신기술이 u시티 환경에서의 홈네트워크 서비스, 삼성엔지니어링이 환경 BTO사업 모델, 삼성전기가 u시티 코어 기술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윤석호 삼성u시티위원회 위원장은 “위원회 결성 후 지난 9개월간 회원사의 u시티 관련 역량을 분석하고 충분한 논의를 거쳐 삼성u시티 비전을 완성했다”며 “이에 따라 향후 펼쳐질 u시티 시장에서 주도권을 거머쥐는 동시에 해외시장 개척에 삼성 계열사가 전방위적으로 나설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etnews.co.kr

Sunday, November 19, 2006

만년필

네이버 :: 지식iN: "하핫 질문을 일목 요연히 해주시니 이것 참 영광스러움을 금할수 없군요.

스틸제질, 혹은 기스가 잘 나지않는 제품이였으면 합니다.



필기량이 많습니다



굵기가 얇았으면



심플한 외관이였으면



수수하지않은 닙





★ 가격은 15만원 이하로



조건들이 아주 깔끔하게 맞는 만년필이 있습니다.



추천 1순위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社의 만년필 부터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펠리칸 만년필의 특징부터 정리 하겠습니다.





1. 플런져 장치를 사용한다.



플런져 장치... 생소하실 듯 싶습니다.



일단, 플런져 장치를 설명하기 전에 만년필 잉크 주입 방법을 먼저 설명해야 겠습니다.





① 카트리지식 : 1회용 리필인 카트리지를 사용하는 만년필들입니다. 대부분 컨버터를



이용할 수 있으며, 1회용 리필의 잉크 량은 약 350 m(거리 단위인 미터입니다.) (일직선으



로 그었을때)~500m 까지 다양하나, 대부분 비슷합니다.





② 컨버터 식 : 컨버터라는 것은 병잉크를 사용하기 위하여 만든 장치입니다. 쉽게 말하



면 주사기의 피스톤을 빨아들이듯이 잉크를 빨아 올립니다. 역시 잉크 량은 1회용 카트



리지와 비슷합니다.





이러한 방식이 주류를 차지하며, 이외에의 방법(아주 독특한 방법도 있습니다. 그런 것은



최소 20년 이상 된것들이죠. 보면 참 신기합니다.)은 그다지 사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고급 만년필과, 사의 M시리즈는 플런져 장치라는 잉크 저장



장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③ 플런져식 : 배럴 (몸통) 자체에 잉크를 저장하는 방식으로, 배럴 전체를 잉크 통으로



쓸 수 있어 잉크량이 아주 발군입니다. 컨버터처럼 잉크를 빨아 올려서 쓰는 방식이며,



뒷부분을 돌려서 잉크를 빨아들일 수 있다.





2. 필기감이 부드럽다.



제목 그대로 필기감이 타사에 비하여 부드럽다고 합니다.



만년필은 경성, 중성, 연성이라 불리는 닙 스타일이 있습니다.



대충 금닙은 연성이고 이 외에는 중성이나 경성입니다. 이부분은 자세히 하기엔



그다시 영양가가 없으므로 빨리 넘어가겠습니다. (사실 필자도 제대로 모른다는 소문이..)





3. 가는 닙 선택이 가능하다.



대부분의 만년필 사는 EF(XF or X) 즉 Extra Fine 닙이라 불리는 가장 가늘지는 않지만,



필기용으로 사용되는 만년필 닙의 굵기중 가장 가는 닙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다만, 사의 만년필은 닙 자체가 두꺼울 뿐더러, 단 한종의 만년필에 한해서



만 XF 닙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공식적으론 팔지 않습니다. 닙부분을 따로 사야



합니다.





그런데, 펠리칸 사는 다행(?)히도 가는 닙 선택이 가능합니다.







설명은 이정도로 하고, 추천 들어갑니다.















펠리칸 M 150 입니다.





잉크를 저장하는 곳은 초록색 부분부터 뚜껑 아랫부분까지 입니다. 다른 만년필에비해



잉크가 상당히 저장됩니다.



플런져 장치는 여기서 보이지는 않지만, 좀 있다 소개할 M200 에서 보실 수 잇습니다.



캡은 twist 방식 (돌려서 닫는 방식) 이군요.



F닙 (중간 닙 )과 EF(가는 닙)을 선택 할 수있군요.



여기서, 클립(펜이 주머니에 고정 되도록 하는 장치) 이 펠리칸의 부리 모양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펠리칸 M 시리즈의 상징이라 할 수있죠. ㅎㅎ.





생활 스크래치에 있어서도 강한 면을 보이는데, 이는 라커 (광택을 나게 하는것)를



바르지 않아서 입니다. 스탠 제품은 무거워서 오래 필기하면 부담이 듭니다.





가장 중요한 가격.



가격은 53600 원입니다.



(50600에 판매하는 데도 있는데 좀 있다 쇼핑몰 소개 할 때 알려드리겠습니다.)







다음 , M 200 반투명과 불투명입니다.













M200 투명 입니다. 여기서 플런져 장치를 보실 수 있는데, 저 뒷 부분을 돌리면



잉크가 빨려 올라갑니다. 여기서는 아직 끝까지 올라가지 않았군요.



저기 약간 붉으스름한 끝 부분까지 잉크가 빨려 올라갑니다.



다른 특징은 M 150 과 비슷하지만 약간 펜 길이가 더 깁니다.





가격은 96000원 입니다.















M 200 불투명 제품들입니다.







조금 오버 하자면 M215 트래디션 (112000원)(2005 신제품) , M250 (152000) 정도를 더 추천



할 수 있겠습니다만, 이것들은 처음 사용하시는 분이 사용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을



듯 하여 올리지 않습니다.





여기까지가 추천 1순위인 펠리칸 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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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사 입니다.







쉐퍼 , 속된말로 간지나는 만년필 제조 회사입니다.



특이한 디자인으로 상까지 탈 정도죠.





쉐퍼의 특징을 설명하자면





1. 간지나는 디자인.





만년필은 중후한게 정석이라는 통념을 깨고, 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만년필 회사입



니다.





젊은 층에 어필하도록 만들었다고 "회사소개" 에 쓰여 있더군요.ㅋ



어쨌든 밑에 보시면 알 수있 듯이 독특한 디자인입니다.





2. Life Time Warranty



쉐퍼는 평생 보장을 자랑합니다. Sheffer White Dot 즉, 흰 점이 만년필에 마크처럼



붙어 있는데, 이 표지가 존재하는 한 만년필을 보장한다는 뜻입니다.





그래도, A.S 비 안받는 것은 아닙니다. A.S 비 안받기로는 국내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까르띠에 가 유명하죠.

















예를들어, 이 아지오 가죽 만년필은 재질이 가죽입니다.



참 발상의 전환이 아닌지요..





가격은 52000원 입니다.



ㅎ.









윗 사진의 동일 스타일 모델인 아지오 크롬 만년필입니다.



배럴 전체가 크롬으로 도금되어 있으며, 금 닙입니다.



가격은 60000원 입니다.





이 외에 추천하고 싶은게 있는데,



이는 밑에 쇼핑몰 소개에서 소개 해 드립니다.



좀만 기달려 주세요.





여기까지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2순위 만년필 사 쉐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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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라미 사입니다.







라미, 제가 꽤 좋아하는 브랜드라죠.



독일에서 펠리칸과 양대 산맥이죠.







라미의 특징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1. 깔끔한 닙



독일은 제철 강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닙이 발달할 수 밖에 없죠.



그래서, 라미는 스텐 스틸 닙만 사용합니다.(화려한 닙은 아니죠.)





2. 가벼운 만년필



전체적으로 만년필이 가볍습니다.



알류미늄 재질이나, 플라스틱을 써서 아주 가벼운 편이죠.



















라미 비스타 12 입니다.



데몬스트레이션 계통의 펜입니다. (전시용으로 투명하게 만든 펜이죠.)



저도 비스타 12를 쓰는데,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닙은 EF가 괜찮더군요.



가격은 32000원입니다.







라미 알스타입니다.



알류미늄 배럴에 흑색 크롬 도금 닙입니다.



써보지는 않았지만, 알스타와 필기감이 비슷하다고 들었습니다.



깔끔한 스타일이죠.







가격은 54000원 입니다.







라미는 이정도를 추천할 수 잇겠군요.



여기까지는 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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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이외에도 워터맨, 로트링, 오로라, 등등이 있으나,



고가, 너무 중년(?)스러움. 등등의 이유로 올리지 않습니다.



(여자 분들이 쓰시기에는 무리더군요.. ㅋ.)







음.



쇼핑몰, 굵기에 대한 부록을 쓰겠습니다.







1. 베스트펜





<클릭>





가장 많은 종류의 만년필을 가지고 있다.



찾는 사람들이 많아서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어 있다.



각인(이름. 명언따위 새기기)10만원 이상 무료(압박일세..)



그이하는 각인비 5000원 도안비 11000원





2. 블루펜







<클릭>



그냥 그런 중간정도의 몰



50000원 이상 무료 각인



5점 이상 구매시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만년필을 만나 볼수 있음.(VIP)







3. 펜카페





<클릭>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몰.



만년필 수는 적지만 , 3만원 이상 무료 각인. 도안비 받지 않음.



친절한 배송. 각인에 관해선 최강. (사장님 참 친절하심.)



3만원 이하 각인비 3000원, 도안비 3000원





4. 펜 갤러리아





<클릭>



베스트펜 못지 않은 만년필 수.



5만원 이상 무료각인





5.옥션 만년필






<클릭>



가장 싸게 만년필을 구할 수 있음.



가끔 구하기 힘든 레어급 만년필이 올라옴.







데나리온 님이 쉐퍼 인트리그 만년필을 (정가 26만)



10만에 판매하고 있음.





6. 펜과 사람들



<클릭>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구하기 힘든 만년필을 판매하고 있음.



아까, M150을 50600에 판매하는 곳이 이곳임.







7.G마켓 만년필





<클릭>



바가지가 있는곳도 있지만.



싸게 만년필을 구할 수 있음.







펜의 굵기 설명





EEF(Double Extra Fine) 0.3~0.4mm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있다면 아트펜 중에 있을듯.))



EF(Extra Fine) 0.5 ~0.6mm (가는 닙으로 가장 추천합니다. 닙이 가늘면 가늘 수록 잉크 소모



량도 적을 뿐더러, 보는 사람 입장에서 깔끔해 보입니다... 다만 필기감은 사람에 따라 다



르게 느끼겠지만 약간.. 음... 거칠고, 사각거린다고 할까나? (뭐 전 Lamy Vista 12 EF 를 주로



사용하는데, 그 펜에서 받은 느낌입니다. )



F(Fine) 0.7~0.8mm (표준 닙입니다. 社 는 거의 F 이상의 닙만 사용합니다.



필기용으로 F닙은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꽤 쓸만 합니다. 필기감이 부드럽다고 해야할라



나? Parker 조터 F 기준.)



M(Midium) 0.9~1.0 mm . (두꺼운 닙으로 서명, 등등 용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필기용으론 GG ... 너무 두꺼움... 혹, 한문 펜글씨를 하실려면 이걸 쓰셔도 괜찮을 듯.)



B(Black) 1.1~1.2 mm (아직 써본일도 없거니와 쓸일도 없음.. 그러나 만화 그리시는 분들은



꽤 쓴다고 들었음.. 칼리그래프용이라나?)



BB(Double Black.) 1.3~1.4 mm 이 이상은 적지 않겠습니다.



더이상 두꺼워지면 쓸 곳을 도대체 그림용 말고 어따 쓸까나......







어쨌든..



현명한 구매를 하시길 빕니다.











참, 잉크에 대한 안내입니다.





잉크 가격을 회사마다(정가) 적어 놓겠습니다.



리필 카트리지 병잉크

파 커 5000 7000

몽블랑 4000 15000

워터맨 5000 10000

펠리칸 2500 6000 * 추천 잉크(철. 갈륨 잉크로 변색이 안됨.)

크로스 6000 6300

라 미 4000 10000





잉크의 특징은 회사마다 다르나, 파커. 몽블랑. 크로스를 제외한 카트리지와 모든 병잉크



중 아무거나 선택해서 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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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추가 기입/



아, 만년필은 1달에 1번 세척 해 주셔야 합니다.



세척 방법은 컨버터를 넣은 상태에서 30~40도 정도 되는 물(그보다 뜨거우면 안되고,



차가우면 잔여 잉크가 녹지 않음) 을 넣었다가 빼고,를 반복 하시면 됩니다.



다만, 블루 블랙 잉크(몽블랑 등)는 보존용 잉크 이므로, 2주에 1번 세척을 하셔야 합니



다.

Monday, November 13, 2006

간염보유자 가입기준

자유게시판: "강경협님

제가 몸담고 있는 외국계 i사의 간염보유자 가입기준은
HBeAg - (음성,negative) : 비활동성
AFP - (음성,negative) : 간암표지자검사
PLT (정상범위일때) :Platelet count(혈소판수)
SGOT(AST),SGPT(ALT) :50 이하
감마-GTP(GGT) : 60 이하
위의 내용을 모두 충족해야 가능합니다.

메트라이프생명의 간염보유자 가입기준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시면 환우들에 도움이 될 듯 한데..."

Sunday, November 12, 2006

ISO-639 language

ISO-639 language

Friday, November 10, 2006

높은 인격이 성공을 가져온다

리더십포탈 리더피아 - 모두가 리더되는 세상: "높은 인격이 성공을 가져온다"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그들의 인격에 매력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자기도 모르게 그들을 신뢰하고 존경하게 되고 또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주위의 사람들에게 그렇게 비치는 그들의 인격은 단순히 외양적인 것 이상의 무엇인가를 느끼게 해준다.

이와 관련하여 전 미국 대통령인 조지 부시의 부인이며 현 미국의 대통령인 조지 W. 부시의 어머니이기도 한 바브라 여사가 소개하는 인간성을 더 매력적으로 바꾸는데 필요한 요소를 다음과 같이 9가지로 요약해 본다.

1. 상대방의 장점만을 보고 약점은 머릿속에서 지워 버려라.
이 세상에 완벽한 인간은 없다. 그것은 나자신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사람을 대할 때는 언제나 그 사람의 장점만을 찾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2. 적을 만들지 말고 친구를 만들어라.
가능하다면 나와 관계하고 있는 사람들을 적이 아닌 친구로 만드는 것이 우리삶에 있어서 어떤 것보다도 중요하다.

3. 다른 사람에게 돈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다.
당신이 돈을 많이 가지고 있든 많이 가지고 있지 않든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돈에 관한 얘기를 하는 것은 자신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행위이다.

4. 살 수 없는 물건은 사지 않는다.
´살수 없다.´는 것은 지금 당신에게 그 물건이 필요하지 않다는 의미로 받아 들여야 한다. 반드시 필요한 물건인데 자금의 여유가 없어서 살 수 없는 경우에는 가족으로부터 돈을 빌리도록 한다.

5. 주위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자신이 그 사람보다 무능력한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부끄럽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당신이 보다 더 큰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것은 자신의 본질과 성격에 관한 것이다.

6. 신세를 졌으면 반드시 갚아야 한다.
신세에 대한 답례가 고가품일 필요는 없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즐거운 기분으로 고마운 사람들에게 답례를 해야 한다.

7. 친구를 소중히 하라.
친구는 우리들에게 가장 큰 재산이다. 가까운 친구들을 항상 소중히 대해야 한다.

8.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
우리들은 모두 부모님으로부터 하늘같이 높은 사랑을 받고 태어난 존재이다. 이런 소중한 존재이니만큼 항상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행복해 질 수 있다.

9. 인생을 즐기려고 노력한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실패한 것을 되새기면서 자기 자신을 우울하게 만들어서는 안된다. 지금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즐겨야 한다. 순간 순간 우리는 선택을 해야한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좋아할 것인가 아니면 지겨워 할 것인가. 지금하고 있는 일이 비록 즐거운 일이 아니라 할지라도 내가 해야 할 일이라면 좋아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나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부정적인 사람들은 가까이 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자료출처: 리얼석세스(켄 셜턴著, 리드북刊)중에서

겸손과 공부하는 자세를 빼면 남는 게 없다

리더십포탈 리더피아 - 모두가 리더되는 세상: "최고경영자의 근무자세 : 겸손과 공부하는 자세를 빼면 남는 게 없다"

오늘 말씀드리고자 하는 분은 이미 고인이 됐지만 지금까지도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경영자인 도코 도시오(土光 敏夫)입니다. 그는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로 41세에 임원에 오른 이래 90세에 이르기까지 현역으로 있었던 경영자입니다. 말하자면 전문경영인의 표상 같은 분이지요. 도시바의 회장도 지냈고 재계 총리로 불리는 경단련 회장을 역임했으며 일본정부의 부름을 받아 임시행정개혁추진심의회 회장이라는 대임을 맡은 적도 있습니다만 그는 그런 직함보다는 성실한 근무자세와 모범적인 생활태도로 존경받는 경영자입니다.

그는 겸손하고 검소하며 공사의 구분이 투철한 데에다 근면하기까지 한 보기 드문 인물이었습니다. 그를 쉽게 이해하기 위해 그의 하루 일과를 한번 살펴보기로 하지요. 그는 매일같이 새벽 4시에 기상을 합니다. 그리고는 눈뜨자마자 잠자리에서 바로 독서에 들어갑니다. 그는 '독서는 저자와의 진지한 대화'라고 하며 끊임없이 문답을 하면서 책을 많이 읽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리고는 불경을 읽고 산책과 목검 휘두르기를 한 뒤, 아침식사를 하고 6시 30분이면 출근을 합니다.

그는 회사에 가장 먼저 출근하기로도 널리 알려져 있죠. 그의 회사에서 출근은 직급 순으로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 이유는 그의 지론이 '임원은 사원의 열 배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그의 오랜 생활습관이 모든 주요 업무는 정신이 맑은 오전 10시 이전에 끝내야 한다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하루는 오전 10시까지의 승부'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특별한 약속이 없는 한 점심은 주로 회사에서 메밀국수 한 장으로 때우고, 그 후에는 직원들과의 대화에 나서거나 공장과 영업소를 방문하는 것이 일과였습니다. 그는 '일에 있어서는 사장도 사원과 동격'이고 동격의식을 가지려면 디스커션을 많이 하는 것이 제일 좋다며 틈만 나면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대화 중에 사원들이 요청을 하면 직접 세일즈에 나서기도 했다고 합니다. 공장을 방문해도 종업원들을 모아 놓고 대화집회를 열곤 했습니다. 사보에는 매호마다 사장과 사원의 좌담회가 특집으로 실렸습니다. 그가 얼마나 격의 없이 대화를 즐겼으면 공장종업원들 중에는 그를 아버지라 부르며 집으로 놀러오는 사람까지 있었을 정도라고 합니다.

그는 노조와의 관계도 중시해서 사장으로 취임하면 술병을 사들고 노조 사무실부터 방문했으며 공장을 순시할 때도 항상 노조 간부를 대동하여 그의 경영철학인 '노사대등'을 실천했다고 합니다.

퇴근 후에는 별 다른 스케줄이 없는 한 집으로 직행하여 밥과 된장국, 정어리 한 마리와 채소로 구성된 소탈한 저녁식사를 하고는 또 독서를 시작합니다. 그는 사람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며 직원들에게도 퇴근 후에 허송세월 하지 말고 공부하기를 권장했다고 합니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은 그렇게 바쁘게 살았던 그가 주변사람들에게 하루에 30분쯤은 멍하게 있는 시간을 갖기를 권유했다는 것입니다. 일에 쫓기다 보면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기 때문에 하루에 30분쯤은 머리를 비우고 여유를 가지라는 뜻인 거죠.

그는 일본 재계를 대표하는 인물이면서도 냉난방이 안 되는 교외의 협소한 집에 살면서 낡은 양복 몇 벌로 평생을 지냈고 구두는 창을 갈아 신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한달에 5만 엔의 생활비만 남기고는 모든 수입을 어머니가 설립한 학교에 기부를 하였습니다. 도시바의 사장이면서도 집에 컬러 텔레비전이 없는 걸 알고 종업원들이 100만 대 생산기념으로 한 대를 구입해서 선물할 정도였다고 하니 그의 검소함은 우리의 상상력을 초월하는 수준입니다.

게다가 공사의 구분이 투철하여 사적인 용도로는 회사의 전용차를 사용하는 법이 없었고 출근도 웬만하면 버스나 전철을 이용했다고 합니다. 그는 작은 공보다는 큰 공을 갖고 노는 것이 좋다며 골프도 치지 않았고 집의 텃밭에서 직접 농사를 지어 채소는 연중 자급자족했다고 합니다. 지구를 큰 공에 비유하여 농사짓는 일을 큰 공을 갖고 노는 취미라고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것이죠.

그의 생활신조는 한마디로 '생활은 낮게, 생각은 높게, 개인은 검소하게, 사회는 풍요롭게'로 요약 됩니다. 그의 생활자세는 너무나 청교도적인 일면이 있어 요즘의 시각으로는 지나치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살아가는 방식에서 요즘 경영자들도 배워야 할 점이 많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특히 그로부터 꼭 배워야 할 것은 누구에게나 자신을 낮추는 겸손한 태도와 끊임없이 공부하는 자세입니다. 그 두 가지 덕목은 세상이 아무리 바뀌더라도 경영자가 꼭 갖춰야 할 습성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지극히 동양적인 가치관으로 생각되는 겸손이 서양에서도 경영자의 가장 중요한 성공요인으로 간주된다는 것 입니다. 미국의 저명한 경영컨설턴트인 제이슨 제닝스(Jason Jennings)의 조사에 의하면 미국에서 최고의 실적을 내는 기업 CEO의 특징 중 첫 번째로 꼽힌 공통점이 항상 겸손하며 자신을 낮춘다는 것이었습니다. 독서와 공부하는 자세 또한 성공하는 경영자들의 습관임은 주지의 사실이죠.

잭 웰치(Jack Welch)나 빌 게이츠(Bill Gates), 워렌 버펫(Warren Buffet) 같은 탁월한 경영자들이 평소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다는 것은 오래전부터 알려져 왔습니다. 훌륭한 생활태도가 뛰어난 경영자를 만들어 내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통하는 진리인 것 같습니다.



출처 : 리더피아

Sunday, November 05, 2006

2006년 9월 및 3/4분기 사이버쇼핑몰통계조사 결과

2006년 9월 및 3/4분기 사이버쇼핑몰통계조사 결과

○ 사업체 수

- 2006년 9월 사이버쇼핑몰조사 조사대상 사업체수는 4,504개로 전월보다 14개(0.3%)

증가하였음.

- 3/4분기 중 월평균 조사대상 사업체수는 4,491개로 전년동분기에 비해서는 420개

(10.3%), 전분기에 비해서는 42개(0.9%) 늘었음.


○ 거래액

- 2006년 9월 사이버쇼핑몰의 거래액은 1조 1,969억원으로 전월대비 896억원(8.1%),

전년동월대비 2,503억원(26.4%) 증가.


- 3/4분기 거래액은 3조 4,541억원으로 전년동분기에 비해서는 7,323억원(26.9%),

전분기에 비해서는 2,213억원(6.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음.

※ 보다 상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06년 9월 및 3/4분기 사이버쇼핑몰통계조사 결과

2006년 9월 및 3/4분기 사이버쇼핑몰통계조사 결과

○ 사업체 수

- 2006년 9월 사이버쇼핑몰조사 조사대상 사업체수는 4,504개로 전월보다 14개(0.3%)

증가하였음.

- 3/4분기 중 월평균 조사대상 사업체수는 4,491개로 전년동분기에 비해서는 420개

(10.3%), 전분기에 비해서는 42개(0.9%) 늘었음.


○ 거래액

- 2006년 9월 사이버쇼핑몰의 거래액은 1조 1,969억원으로 전월대비 896억원(8.1%),

전년동월대비 2,503억원(26.4%) 증가.


- 3/4분기 거래액은 3조 4,541억원으로 전년동분기에 비해서는 7,323억원(26.9%),

전분기에 비해서는 2,213억원(6.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음.

※ 보다 상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Wednesday, November 01, 2006

너의 언어는 너의 사고의 한계이다.

누구나 자신의 언어를 가지고 있다.

언어를 어떻게 사용하는가는 그 사람의 사고의 한계이다.

따라서 사고의 한계를 넓히는 것이 그사람의 언어의 한계를 넓히는 것이다. 따라서 언어의 한계를 넓히기 위하여 사고를 넓히는 과정을 위하여 꾸준하게 공부를 하여야 한다.

그중 다른 언어를 배우는 것도 참 좋은 사고를 넓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이에따라 난 영어를 공부하여 영어를 통한 사고를 넓히려고 한다.

영어권의 사고를 통하여 새로운 IT기술을 빠르고 쉽게 접할 것이며, 그들과 나의 생각을 나눌것이다.

이를 위하여 난 매일 TOEFL공부를 하겠다.

TOEFL책을 사서 매일 공부하겠다. 난 꼭 하겠다.